로맹 라몽 셰프의 날것 그대로의 미식 요리법

게시자 Manon de Sortiraparis · 에 게시됨 2024년12월4일오후05시58
로맹 라몽 셰프가 심플함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새로운 주소, Argile로 돌아왔습니다.

알데히드, 지오스민, 화강암 등 다양한 재료와 분자 중에서 우리는 점토를 선택하는데, 이는 밀라노 거리에서 아르길로 컴백하는 폴리손의 전 셰프이자 오너인 로맹 라몽이 운영하는 새로운 테이블의 이름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첫 번째 레스토랑에서는 에릭 프레숑이 브리스톨(에릭 프레숑 밑)과 리츠(아르노 페이와 미셸 로스 시절)에서 쌓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스트로닉 정신을 불어넣었다면, 이 새로운 레스토랑은 원재료의 절제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깔끔한 벽과 테라코타 벽 조명, 광택이 나는 콘크리트, 주방을 마주보는 카운터로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요리 또한 현지 농산물에 경의를 표하는 심플한 맛의 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맹 라몽 셰프의 요리는 "명확하고 정통적이며 단호하게 복잡하지 않은" 요리를 추구하며, 이를 위해 계절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생산자들과 협력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점심 메뉴 (스타터/메인 코스 또는 메인 코스/디저트 22유로, 풀 메뉴 26유로)로 가격도 적당합니다. 저녁에는 오리 타타키, 붉은 비트 뿌리, 머스캣 포도, 홍합 마리니에르와 녹는 부추 라비올리, 웰링턴 정신의 셀러리, 그르노블 스케이트 날개 무니에르 스타일, 점토 크러스트에 조리한 통 비둘기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믈리에 엠마(라 리퀴데리, 르 곤쿠르)가 엄선한 라이브 자연산 스키틀을 준비했습니다.

실용적인 정보

위치

4 Rue de Milan
75009 Paris 9

경로 플래너

공식 사이트
www.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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