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주현절의 갈레트 데 루아 현장에는 가장 트렌디한 파리 베이커리에서 선보이는 클래식한 갈레트, 더욱 독창적인 피스타치오 또는 땅콩 갈레트, 맛만큼이나 아름다운 갈레트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리와 그 교외에있는 새로운 빵집의 모든 창작물이 모든 소비자, 특히 글루텐이나 유당 불내증 또는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대안이 있습니다 ... 그중에서도 2024년 1월에 오픈하는 Healfy는 독창적이면서도 맛있는 아몬드 스타일의 아름다운 갈레트를 선보이며 평온한 간식을 제공합니다.
힐피의 배후에는 2022년 9월에 케이크와 페이스트리 브랜드를 론칭한 오도니아 여성 알프레딘이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던 그녀는 치료를 중단하고 염증을 유발하는 유제품과 글루텐을 제한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건강한'의 줄임말이자 자신의 별명인 알피(Alfy)를 딴 힐피(Healfy)를 론칭했습니다. 이후 레몬 케이크, 피스타치오 케이크, 브라우니 등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두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작은 설탕 꽃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선보였던 그녀의 갈레트가 올해는 더욱 풍성한 형태로 돌아왔습니다. 알프레딘은 이 왕실의 기쁨을 위해 프랑스산 제품을 최대한 사용하고 정제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등 유기농 재료가 90% 이상 함유된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글루텐 프리 레시피이기 때문에 퍼프 페이스트리가 아닌 아몬드 케이크에 가깝습니다! 부드러운 프랜지페인 케이크처럼 Healfy의 갈레트 데 루아는 전통적인 프랜지페인 크림 (커스터드와 아몬드 크림의 혼합물)을 녹아내리면서 밀도가 높고 정말 넉넉한 케이크에 섞어 만듭니다.
2024년 주현절에 꼭 맛보시길 추천하는 갈레트 중 하나입니다. 주문하려면힐피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또는 온라인에서 알프레딘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됩니다. 가격은 4~6인용 갈레트 25유로, 8인용 갈레트 33유로입니다. 2월 4일까지 주문할 때마다 추첨을 통해 원하는 대형 케이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2월 6일에 추첨합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1월5일 까지 2024년2월4일
요금
4 à 6 personnes : €25
8 personnes : €33
추천 연령
모두를위한
공식 사이트
www.healfy.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