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드 몽트루주 지하철역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햇살 가득한 미식가 동네 주소인 불랑제리 메디테라네엔이 미식가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티룸과 테라스가 있는 이곳은 오트 드 센 지역의 돌체 비타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예술의 규칙에 따라 만들어진 고전적인 요리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독창적인 창작품을 선보입니다.
넬로는 프랑스 디저트 챔피언인 고티에 로사리오와 피에르-장 퀴노네로가 꿈꿔온 프로방스식 파티세리 콘셉트의 매장 이름입니다. 원래 와플 전문점이었던 파리 5구에 위치한 이곳은 모든 종류의 플랑의 천국으로 변모했습니다. 차돌박이 플랑부터 레몬 플랑, 유명한 바닐라 플랑까지 파리의 상징적인 페이스트리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