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카이저에서 일하고 파리의 불랑제리 레쎈티엘에서 수년간 수석 셰프로 일하며 일드프랑스 지역 우승자인 안토니 보송과 함께 라 메유르 불랑제리 드 프랑스에 출연했던 2017년 프랑스 디저트 챔피언 시릴 가이델라는 홀로서기를 결심하고 2월에 파리 외곽의 뉘일리에 파크 드 바가텔에서 가까운 곳에 자신의 베이커리와 파티세리를 개업했습니다.
시릴은 이미 뇌이의 에르네스트 들루아송 거리에서 베이커리와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사업을 인수하면서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야 했습니다.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간 기성 밀가루와 작별을 고한 시릴은 이후 이벨린의 게제란에 있는 페르메 데드빌리에의 로랑 포리앙 밀가루를 사용한 사워도우 빵으로 전환했습니다.
산업용 도넛 대신 집에서 직접 만든 페이스트리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셰프가 알자스 출신인 만큼 가게에서 쿠글로프와 다른 프레즐도 맛볼 수 있습니다.
파리 브레스트부터 플랑, 딸기 플랑, 이 집의 유명한 시그니처 레몬 타르트까지 선택할 수 있는 페이스트리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엄선된 좋은 제품, 제철 과일, 그리고 많은 노력의 결과물, 이것이 바로 훌륭한 조합을 이루는 요소입니다.
이 베이커리 겸 제과점에는 따뜻한 음료와 신선한 오렌지 주스를 제공하는 바가 있습니다. 테이블이 많은 티룸 공간은 앉아서 크루아상과 함께 페이스트리나 커피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시릴 가이델라의 향후 야망은 이 공간에서 점심과 티타임을 제공하는 것인데, 아직 더 많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요컨대, 집에서 직접 만든 제품과 양질의 원재료를 사용하는 좋은 베이커리-제과점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위치
제스트 불랑제리-제과점
1 Rue Ernest Deloison
92200 Neuilly sur Seine
추천 연령
모두를위한
공식 사이트
www.instagram.com
추가 정보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