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에 발을 올려놓고 집에서 만든 음식을 먹는 것이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죠! 생토노레 광 장과 보마르셰 거리에서 이미 우리를 즐겁게 해준 메종 플리송이 이번에는 15구에 오픈했던 것과 비슷한 새로운 쁘띠 플리송을 튈르리 공원 자르뎅에 오픈합니다!
이 작은 키오스크의 메뉴에는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을 맞으며 마실 수 있는 신선한 음료와 커피는 물론 크로크 무슈, 시저 샐러드, 모짜 디 부팔라 토마토 카르파치오 등 하루 중 어느 순간에나 어울리는 모든 필수 음식과 브르타뉴 플리송 핫도그, 남녀노소 간식으로 갓 만든 와플, 수영장 근처 240석 중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식 외에도 쁘띠 플리송은 비타민이 가득한 아침 식사와 함께 클로틸드 쇼메의 요가 클래스, 문학과의 만남, 푸드&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민트의 창립자 데보라 팜이 진행하는 공개 토크 등 2021년 여름을 위한 프로그램도 선보입니다.
저녁에는 컴뱃 벨빌 바의 믹솔로지스트 마고 안나 르카르펜티에가 여름 칵테일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2021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장소를 소개합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1년6월8일
위치
튈르리 정원
Jardin des Tuileries
75001 Paris 1
공식 사이트
lamaisonplisson.com
추가 정보
알레 드 다이앤과 알레 센트랄 사이의 북쪽 키오스크 하절기 오전 8시~오후 11시, 동절기 오전 9시~오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