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명물은 향신료와 신선한 야채, 허브로 양념한 고기를 가득 채운 터키식 패티인 두르룸입니다. 소고기와 양고기 아다나, 프렌치 치킨 두르룸, 채식주의자 또는 비건 버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메뉴는 터키 전통 레시피에 따라 눈앞에서 바로 조리하여 신선하게 제공되며 샐러드-토마토-양파-아루굴라-파슬리 베이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두르룸과 아주 잘 어울리는 오븐에 구운 야채(추가 요금)를 함께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출출하다면아틀리에 뒤뤼엠에서는 남편과 함께 레스토랑을 설립한 안네의 레시피에 따라 만든 렌틸콩과 야채 수프(쌀쌀한 겨울날에 안성맞춤),라마쿤 (얇은 빵 반죽에 소고기와 양고기 소를 펴서 굴려서 만든 빵), 뵈렉 (초승달 모양에 시금치 새싹과 페타를 넣은 빵 ....)도 맛볼 수 있습니다. 큰 그릇에 담긴 발효유인아이란과 같은 특정 음료를 포함하여 스타터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음식은 신선한 농산물을 사용하여 구내에서 만들어집니다. 디저트로는 라틀리에의 장인 페이스트리 셰프가 직접 만든 바클라바 (꿀, 필로 페이스트리, 피스타치오 디저트), 쿠네페 (카라멜라이즈한 천사의 털, 치즈, 피스타치오로 만든 페이스트리), 오븐에서 구운 쌀 푸딩인 슈틀락(Sütlac)을 제공합니다.
하지만아틀리에 뒤뤼름은 이 동네에서 꼭 가봐야 할 식당 중 하나가 되기 전에는 무엇보다도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었어요. 80년대 말, 현재 아틀리에의 창립자인 안느와 그녀의 남편은 대대로 내려오는 자신들의 요리를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 터키를 떠나 프랑스에 레스토랑을 차렸습니다. 부부는 현재아틀리에 뒤뤼름의 건물에 첫 번째 레스토랑을 열었고, 세 자녀인 옐리즈, 에민, 고칸을 낳았으며, 이후 세 자녀는 직접 만든 음식과 품질 좋은 제품을 자랑하는 작은 메뉴로 레스토랑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요컨대, 가족이 운영하는 훌륭한 레스토랑으로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5성급의 환영을 받는 곳이니 꼭 한번 가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3년10월23일 까지 2027년12월30일
위치
아틀리에 뒤뤼름
41 Rue de Clignancourt
75018 Paris 18
요금
Boissons : €2
Lahmacun : €4
Börek : €5
Desserts : €6 - €7.5
Dürüm : €8.5 - €10
공식 사이트
latelierdurum.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