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웬달 페셰와 클레망 카르발류가 클리시에서 운영하는 유명한 새 베이커리 겸 제과점인클렘 앤 그웬에 대해 이미 소개해드렸죠. 맛있는 음식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갖춘 미식 명소입니다. 칼 말레티, 필립 콘티치니의 가토 데 이모션에서 함께 일했고, 미에르 파티시에 프로페셔널 대회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그웬달은 우리를 기쁘게 할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선보이는 궨달의 갈레트 데 루아를 소개합니다. 프랜지페인이 듬뿍 들어간 바삭한 갈레트를 상상해 보세요. 지금까지 맛본 갈레트 중 가장 속이 꽉 찬 갈레트임에 틀림없습니다.
가격은 4개 갈레트 19.60유로, 6개 갈레트 29.40유로, 8개 갈레트 39.20유로입니다! 자신을 대접하기에는 너무 비싼 가격이에요. 이 정도 가격이라면 차라리 큰 사이즈의 빵을 사서 몇 조각을 남겨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 집에서는 브리오슈 데 루아와 갈레트 데 루아 노제트도 6인분에 31.80유로에 판매합니다.
따라서 지갑에 구멍을 내지 않고도 맛있는 갈레트를 먹고 싶다면 제대로 찾아 오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주현절을 보내세요!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1월2일 까지 2024년1월31일
위치
클렘 & 그웬
62 Boulevard Jean Jaurès
92110 Clichy
액세스
진부한 시청
요금
galette pour 6 personnes : €29.4
galette pour 8 personnes : €39.2
추천 연령
모두를위한
공식 사이트
clemetgwen.com